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는 모습을 카메라 셔터 작동 속도를 느리게 하고 찍은 사진.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부터 활동을 재개했으며, 올들어 3년 만에 다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시나붕 화산이 화산재를 내품는 모습을 카메라 셔터 작동 속도를 느리게 하고 찍은 사진.
해발 2천460m인 이 화산은 400년 전 폭발한 뒤 활동이 멈췄다가 2010년부터 활동을 재개했으며, 올들어 3년 만에 다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