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201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7일 수험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
인천경찰청은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지역 56개 시험장 주변에 경찰관 393명, 모범운전자와 교통방송 통신원 등 협력단체 회원 589명, 순찰차·사이카 137대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는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 수험생 탑승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지하철역, 상습 정체 교차로,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45곳을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지각할 우려가 있는 학생을 순찰차나 사이카로 시험장까지 태워줄 계획이다.
아울러 각 군·구와 협조해 주차 단속요원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 불법 주차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40분에는 소음을 유발하는 상인 차량과 대형 화물차량의 우회 통행을 유도하게 된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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