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프랑스 정상회담…박 대통령 문화 외교 행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4일) 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또 프랑스 경제인들을 상대로 한 '세일즈 외교'도 예정돼 있습니다.

파리에서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밤 파리의 엘리제 궁에서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두 나라간 교역·투자와 문화교류 확대, 국제무대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두 나라 기업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기업인 사증 절차 간소화' 추진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엔 우리 기업의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르노 전기차 체험관을 방문해, 첨단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경제인 240여 명이 참석하는 간담회에도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어제 저녁 프랑스의 한류 팬클럽이 주최한 문화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르세 미술관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문화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광고 영역

[박근혜 대통령 : 문화 사이가 가까워진 시대인만큼 우리 프랑스, 한국 두 나라도 문화를 매개로 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밤 프랑스 에로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 참석을 끝으로 프랑스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영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