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이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을 감안해, 모레(5일)에서 오는 14일로 연기됐습니다.
민주당 정성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실에 대한 국감일을 재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수석부대표는 "인원 절반 정도가 박 대통령의 순방을 수행 중이라 정상적 국감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연기를 강력히 요구했으며, "최종 일정에 여야가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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