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에서 음주운전자가 경찰과 5km 가량 차량 추격전 끝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음주 운전 상태로 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난 혐의로 25살 안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오늘(3일) 새벽 0시 50분쯤 경기도 오포읍 문형교차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으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났다 추격 끝에 10여 분 만에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검거 당시 안 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0.101%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분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오포읍 자신의 집까지 30km를 음주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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