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이행기구회의 내일부터 워싱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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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상품무역위원회,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위원회, 한반도 역외가공지역위원회가 양국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4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상품무역위원회에서는 상품교역·원산지·통관분야 이행 현황을 점검하게 되며, 세 번째 열리는 의약품위원회는 양국 보건의료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제고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첫 회의가 열리는 한반도 역외가공지역위원회는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한국산 인정 문제에 관한 포괄적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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