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 7년간 인질 몸값으로 4천억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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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 해적들이 최근 7년여 동안 인질 몸값으로 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천 244억 원가량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해적 사업가' 등 해적활동의 배후세력이 이 수익의 상당 부분을 가져갔으며, 해적 조직원들이 챙기는 돈은 극히 일부분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와 인터폴, 세계은행그룹이 발표한 공동조사 보고서 '해적의 흔적'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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