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이용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폭행이나 성매매 같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대부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200명을 조사한 결과, 34.5%가 대부업 이용하다 폭행과 성폭행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욕설 등 모욕 행위가 39.1%로 가장 많았고, 폭행·협박과 장기매매 강요, 성매매와 성추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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