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서 수감 40대 재소자 심장마비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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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8시 5분께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김모(47)씨가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김씨의 사인에 대해 교도소 측은 급성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였다.

지난 9월 14일에는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폭력조직 유태파 행동대장 김모(51)씨가 혈액 투석을 받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기도 했다.

또 지난달 25일에는 부산구치소에서 실형 선고에 낙심한 조직폭력배 간부인 장모(42)씨가 독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지는 등 부산지역 교정시설에서 잇따라 재소자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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