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외활동 중 사고친 전·의경 3년 새 5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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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경들이 휴기·외박 등 영외할동을 하다 일으킨 사고가 3년새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민주당 박남춘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전·의경 영외활동 사고는 2009년 9건에서 지난해 46건으로 급증했습니다.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체 사고 건수는 117건으로 이로 인해 형사처벌이나 징계를 받은 인원은 1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유형은 폭력이 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도 26건, 성범죄 22건, 음주운전 13건 등이었습니다.

5년간 사고를 저지른 131명 가운데 5명이 구속되고 94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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