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편의점 종업원 8개월간 2천만 원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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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으로 일하며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42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업주 몰래 하루 5만~6만 원의 물품 판매대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1천63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편의점에서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 상품권 370만원 어치를 빼돌려 돈으로 바꾼 혐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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