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잃은 새끼 위해 '코뿔소 고아원' 등장

생생지구촌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코뿔소 뿔을 노린 밀렵이 기승을 부리면서 어미 잃은 아기 코뿔소를 위한 고아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아기 코뿔소들은 자원봉사자에 관리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모두 밀렵꾼에게 어미를 잃은 고아입니다. 

코뿔소는 3살이 될 때까지는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난해 668마리의 코뿔소가 희생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그 나쁜 기록이 또 경신됐네요, 올해는 9월 말까지만 해도 벌써 700마리의 코뿔소가 희생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