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10월 3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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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 서청원 바람이 솔솔 붑니다.

서 의원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을 지칭해서 우정은 변치 않을 때 아름답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지요.

대통령과의 우정은 권력입니다.

우정의 권력을 야당과 소통하고 또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데 쓰면 좋겠습니다.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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