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5년간 기부금 기록이 전무해 나눔 실천 주무부처의 수장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의원은 정부의 인사청문 요청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형표 후보자가 최근 5년간 기부금 납부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요청 자료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내역을 보면 문 후보자는 지난 5년간 기부금 항목으로 공제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 의원은 복지부가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문화 실천을 책임지는 부처라면서 지난 5년간 기부금을 단 한푼도 내지 않은 사람이 복지부 수장으로 적임자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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