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가, 매매가 대비 60% 넘어"

[경제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 달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를 넘어섰습니다.

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이달 서울의 전세가 비율은 60.1%를 기록해 2002년 8월 이후 11년 2개월 만에 60%를 초과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을 이사 철이 지난 뒤에도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전세가 비율이 당분간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

무기계약직으로 들어온 은행원의 정규직 전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무기계약직 2천 명을 내년 1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은행도 내년 1월부터 계약직 4천 2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동등한 처우와 승진 기회를 보장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

국내 소비자들이 칫솔은 외국산을, 치약은 국내산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경이 AC닐슨의 시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치약시장은 애경과 LG 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국내 3사가 80%를 점유하고 있었지만, 칫솔 시장은 미국 기업 P&G가 점유율 27%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광고 영역

---

대형 유통업체가 영업시간을 줄이고 의무 휴무일을 확대했지만 소상공인들의 경영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소상공인 359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3%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시행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경영 실적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8%에 달했습니다.

이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것은 내수 침체에 따른 판매 부진이었고, 과당 경쟁과 경상비용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