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기가 막힌 줄넘기 실력을 뽐냅니다.
발과 손에 모터엔진이라도 달아 놓은 걸까요?
남다른 실력과 체력을 뽐내는 이 소녀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에 다니는 줄넘기 세계 챔피언입니다.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줄넘기 대회에서 9차례나 챔피언을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줄과 한 몸이라도 된 듯한 환상적인 묘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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