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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드레스 뜯어 먹는 모델?…프랑스 이색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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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치장한 모델들이 발랄하게 런웨이를 워킹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프랑스 파리의 패션쇼 현장인데요,

자세히 보니 드레스 원단이 모두 초콜릿입니다.

못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델이 옷 일부를 떼어 직접 먹어보기까지 하네요.

올해로 벌써 19번째를 맞이한 이색적인 패션쇼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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