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 4년제 대학에서 전임교원이 맡은 강의가 전체 강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4년제 일반대학 172개교의 주요 공시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2학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은 58.9%로 지난해 2학기보다 2.0%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올해 2학기 기준 수강생이 20명 이하인 소규모 강좌 비율은 지난해 보다 1.9% 포인트 늘어난 41.6%를 기록해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국외 학술지에 게재된 전임교원 1명당 평균 논문 수는 0.34편으로 전년의 0.30편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임교원의 1인당 연구비는 전년보다 1.7% 늘어난 6천998만4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오픈코스웨어의 확산으로 지난해 대학이 공개한 동영상 강좌 수는 893건, 강의자료는 588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34.7%, 78.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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