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아들을 위한 복지시설 운영에 평생을 바친 고 윤학자 여사의 탄생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인이었던 윤 여사는 일제강점기에 한국으로 건너와 지난 1968년에 작고할 때까지 전남 목포의 공생원에서 고아들을 돌보는데 헌신했습니다.
정부는 윤 여사에게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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