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민원봉사대상, 대상에 국세청 성북세무서 최기영 주무관이 선정됐습니다.
최 주무관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과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송순복 안산시 여성가족과 주무관을 비롯한 14명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안전행정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는 제17회 민원봉사대상, 대상에 국세청 성북세무서 최기영 주무관이 선정됐습니다.
최 주무관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과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송순복 안산시 여성가족과 주무관을 비롯한 14명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