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경기 화성 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 2곳이지만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으로 여야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열려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장선이 기자! (네, 경기 화성 정남면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율은 어떤가요?
<기자>
네, 점심시간이 되면서 이곳 투표소를 찾는 사람들도 점차 늘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전 11시까지 집계된 경기 화성 갑 보궐선거 투표율은 10.8%를 기록했습니다.
포항 남·울릉은 10.2%로 집계됐으니 2개 선거구 평균 투표율은 10.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24 재보궐 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평균투표율 13.6%니까 3.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난 25일과 26일에 실시 됐던 평균 사전투표율 5.45%였는데요.
오후 1시에 집계되는 투표율에 이 사전 투표율을 합산하게 됩니다.
오늘 재보궐 선거 투표는 전국 2개 선거구, 148곳 투표소에서 밤 8시까지 실시 되는데요.
투표가 끝나면, 30분 뒤부터인 8시 반쯤부터 2개 선거구에 마련된 개표소 3곳에서 개표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