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수가 최근 한 달 새 2천여 가구가 줄며 석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7월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미분양 주택은 정부가 8·28 전월세 대책을 발표한 이후 9월 말 기준 총 6만6천110 가구로, 전달보다 2천 아홉 가구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이 전달보다 360여 가구 소폭 증가한 반면, 경기 지역선 2천 300여 가구가 줄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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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 중 1명이 통계청이 실시하는 가계조사를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국민소득과 소비수준 등을 분석하기 위해 해마다 설문조사를 실시해왔는데,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 간 설문에 응답하지 않은 가계 비율이 평균 20%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려면 대면조사 방식을 축소하고 스마트폰, 원격 설문조사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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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소비자라고 해서 무조건 지갑을 닫는 게 아니라, 나이와 소득에 따라 소비 품목이 달라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50~70대에 이르는 고령 세대가 최근 5년 간 소비한 패턴을 LG경제연구원이 분석한 결과 50대는 자동차 구입, 60대는 애완 동식물, 70대는 주택유지에 각각 돈을 많이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나이대라도 소득에 따라 지출 양상이 달랐으며, 저소득층일수록 지갑을 닫는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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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과메기가, 해양수산부가 발표하는 11월 제철 수산물로 선정됐습니다.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고, 과메기는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지방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산회나 수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시중가격보다 10~20% 싸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