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유가증권 시장 첫 거래…성공적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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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현대로템이 시초가보다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오전 9시 5분 시초가보다 1.04% 오른 3만4천50원에 거래됐습니다.

3만3천7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현대로템은 장 개장 직후 3만4천900원(3.56% 상승)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주력 사업부인 철도부문은 금융위기 여파로 2010∼2011년 수주가 부진했지만 지난해에는 수주가 크게 증가했다"며 "지난해 수주에 해당하는 매출이 올해 본격 반영돼 외형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그동안 양산이 늦어졌던 차세대 전차 'K2' 100대분의 양산이 본격화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 부문 영업이익률이 6∼7%로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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