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경기 화성 갑과 경북 포항 남·울릉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 2곳이지만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으로 여야 대립이 첨예한 가운데 열려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장선이 기자! (네, 경기 화성 정남면 제2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율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40분쯤 뒤에는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집계가 될 텐데요.
앞서 오전 9시 기준 경기 화성 갑 투표율은 5.2%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포항 남·울릉은 6.46%로 나타났습니다.
2개 선거구의 전체 평균 투표율은 5.8%입니다.
지난 4.24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평균투표율 6.7%보다는 0.9% 포인트 낮습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화성 갑 선거구는 유권자의 5.3%에 해당하는 1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재보궐 선거 지역 두 곳의 평균 사전투표율은 5.45%였는데요.
여·야 후보 6명 모두 사전투표를 통해 이미 투표를 마쳤습니다.
오늘 투표는 전국 2개 선거구, 148곳 투표소에서 밤 8시까지 실시 되는데요, 투표가 끝나면 30분 뒤부터인 8시 반쯤부터 2개 선거구에 마련된 3개 개표소에서 개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당선자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