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10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서나리 대구C.C 삼거리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 가던 Y대학교 통근버스를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서며 마주오던 차량 3대와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홍모(43)씨가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홍씨의 차량과 충돌한 또다른 승용차 운전자 이모(55)씨 등 5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대학 통근 버스에서는 다행히 다친 사람이 없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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