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면서 연상녀-연하남 부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초혼부부 중 남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중은 2002년 74.1%에서 지난해 68.2%로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여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중은 같은 기간 11.6%에서 15.6%로 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아지고 사회가 개방적으로 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