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과반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에 참배하지 않은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TV 도쿄가 공동으로 벌인 전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3%가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보류를 "잘했다"고 평가했고 30%가 "잘한 일이 아니"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아베 총리가 평화헌법 개정 등에 관해 보수적인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4%가 '신중히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의미있게 평가"했습니다.
반면 '아베 색깔'을 더 드러내야 한다는 의견은 28%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1천747명을 상대로 시행됐고 응답률은 61.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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