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냉동창고 압수수색…회계자료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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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최근 주식회사 효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18일 주식회사 효성의 여러 계열사 중 무역PG 소유인 경기도 광주 냉동창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축산물 보관 장소에 있던 효성 내부 회계자료와 결재문서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효성은 지난 2003년부터 선적·계약 등 무역 관련 서류와 일부 영업·투자회계 보고서 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이 냉동창고를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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