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내년부터 서해 불법조업 공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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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중 양국이 서해에서 공동으로 불법조업 단속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 산야시에서 열린 제13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내년부터 양국 지도선이 서해 잠정조치 수역을 공동 순시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한·중 정상이 합의한 '한·중 관계기관 간 공동단속 등 협력체제 강화'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양국 해양수산당국이 만나 공동 순시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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