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9개월 연속 감소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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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침체와 건설사 자금난으로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9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모두 3만 3천 8백여 가구로 작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고 국토부가 밝혔습니다.

전년대비 분양승인 물량도 지난달에 16% 줄었고 준공실적도 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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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7월말까지 중국인이 국내 면세점에서 쓴 돈이 8억 6천만 달러로, 한국인 이용객보다 더 많은 걸로 관세청 국정감사 자료에서 나타났습니다.

중국인은 구매액수에서 작년에 일본인을 앞지른데 이어, 1년만에 한국인을 추월하면서 가장 큰 고객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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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불법 거주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임차인이 사망한 집에 누군가가 무단 거주하거나 입주 대상자가 임대주택에 살지 않고 재임대를 놓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공사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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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제품의 가격 거품 논란을 불렀던 이른바 '반값 홍삼'을 둘러싸고 대형마트간 판촉전이 뜨겁습니다.

한 대형마트는 지난 24일 기존 제품보다 최대 절반이 싼 홍삼정을 출시한 뒤 이틀만에 완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또다른 대형마트도 6년근 햇인삼 10톤을 확보해 사흘동안 시중가의 절반 수준에 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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