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다툰 뒤 화해하자며 대화 상대방을 불러내 집단 폭행한 혐의로 23살 한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카카오톡 단체 채팅을 하던 19살 최모 양이 "남자관계가 복잡한 것 같다"는 등의 욕설을 하자 서로 언쟁을 벌였습니다.
한씨 등은 이후 같은 날 저녁 7시쯤 "화해하자"며 최씨를 불러낸 뒤 집단 폭행하고 20만 원어치의 금반지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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