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금엉금 조심조심 이제 막 움직여 걸음마 하는 귀여운 새끼 판다입니다.
바로 지난 8월 타이완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위안짜이 입니다.
걱정스러운 듯 다가와 도와주는 어미 판다의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데요.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 아기 판다가 지난 토요일에 아주 특별한 날을 맞이했습니다.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의 개관 99주년을 맞아 명예 시민으로 선정된 겁니다.
하지만, 태어난 지 이제 막 백일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공개되려면 1월까지 기다려야 되는데요.
타이베이시는 위안짜이의 인기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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