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5시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3층 건물의 1, 2층 내부와 원단 등을 태우고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노동자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 소방대원 8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원단에 붙은 불이 번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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