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받은 여대생이 회복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수술을 받은 지 9일 만입니다.
대학 4학년인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5시간 30분 동안 부산의 한 성형외과에서 턱과 코 등 안면 윤곽을 고치는 수술을 하고 회복실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근처 종합병원을 옮겨졌습니다.
A씨는 이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다가 9일 만인 26일 오전 1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성형수술과 응급조치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 흔적을 제외하면 외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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