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의 브랜드 위조상품 단속에서 최근 5년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브랜드는 '루이뷔통'으로 조사됐습니다.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정성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9년부터 지난 9월까지 적발된 가짜 루이뷔통 제품은 총 616점으로 정품가격 환산시 4천875억원 규모입니다.
적발건수를 기준으로는 구찌 516건, 샤넬 508건, 버버리 434건, 프라다 288건이 루이뷔통의 뒤를 이었습니다.
정품가격으로 환산했을 때 피해액 규모에서는 프라다 2천67억원, 까르띠에 2천64억원, 샤넬 1천884억원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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