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지역에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지금까지 48명이 숨졌다고 인도 PT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동부해안에 있는 오리사주와 안드라프라데시주는 계속된 폭우로 인근 하천이 범람해 저지대 주민 약 7만 명이 대피소로 피신했으며 철도와 도로교통이 마비됐습니다.
인도 국가재난관리청은 약 30개 구조팀이 구호지원을 위해 피해지역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사주 등 인도 동부 해안지역은 지난 12일에는 14년 만의 초강력 사이클론 파일린으로 인해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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