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보고 누락 논란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전 국정원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장의 후임으로 이정회 수원지검 형사1부장 검사를 다음 주 월요일자로 임명했습니다.
검찰은 또 특별수사팀원으로 정진우 수원지검 부부장검사를 충원했습니다.
이정회 검사는 대검 공안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을 역임한 대표적 공안통 검사로, 지난 2월 전교조 교사로 구성된 이적단체를 적발해 관련자들을 기소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중대사건에서 팀장의 공백으로 수사 및 공소유지에 빈틈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한 조치라고 신임 팀장 임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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