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1톤 트럭 전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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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5일)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한 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윤나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고속도로에 넘어진 트럭에서 불길이 솟구칩니다.

소방관들이 다급하게 물을 뿌려보지만 불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영동나들목 근처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1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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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50분쯤엔 울산 울주군의 모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설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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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엔 광주 신가동의 전자기기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20㎡와 내부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처에 쌓여 있던 고목과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돼 바람을 타고 공장 외벽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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