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가 이웃국가로부터 생활필수품을 대거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신문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라파엘 라미레스 베네수엘라 경제 부통령은 앞으로 2개월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으로부터 식량을 포함한 생필품을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지난 4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집권한 뒤 설탕과 커피, 우유, 화장실 휴지 등 극심한 기초생필품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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