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실적부진에 사무직 2천명 감원

3분기 매출 5% 감소…순익 1%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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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의 트럭 제조업체인 볼보가 3분기 실적 부진에 따라 사무직 2천 명을 감원키로 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볼보의 3분기 순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5% 감소한 649억 크로나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1% 줄어든 14억 크로나로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울로프 페르손 최고경영자는 "3분기에는 그룹의 트럭 프로그램에서 전체적인 제품 갱신이 진행됐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그룹 발전 계획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볼보 그룹은 전 세계에 상담직원 1만 6천 명을 포함해 11만 2천 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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