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산서 고교생 18명 말벌떼에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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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 24분께 부산 해운대구 장산 억새밭 근처에서 부산 모 고교 학생 18명이 말벌떼에 쏘여 부상했다.

이에 따라 119구조대원 25명이 긴급 출동해 학생들을 근처 병원으로 옮겼고, 다행히 학생들은 안정을 되찾았다.

구조대원들은 또 펌프차를 동원, 벌집을 무사히 제거했다.

이날 사고는 단체로 등반대회에 나선 학생들이 등산로 주변에 있는 벌집을 장난삼아 건드리는 바람에 발생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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