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는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어 국정기조의 하나인 '문화융성'의 구현을 위해 인문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인문정신의 가치정립과 확산, 전통문화의 생활화와 현대적 접목,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국민통합의 구심점으로 한다는 내용을 8대 정책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세계에 우리 문화에 대해 알리는 홍보 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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