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은 모레(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항공기 97대와 병력 1천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맥스선더' 훈련을 군산기지에서 실시합니다.
맥스선더 훈련은 미 공군의 '레드플래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7공군사령부가 2008년부터 연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연합 훈련입니다.
올해 우리측 전력으로는 KF-16, F-4E, C-130, CN-235 등 41대의 항공기가 참가하며, 미측은 FA-18, F-16, A-10 등 56대의 항공기가 투입됩니다.
맥스선더 훈련의 특징은 참가전력이 청군과 홍군으로 팀을 나눠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공중전과 전술폭격 임무를 실전처럼 수행하는데 있다고 공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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