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LG상사가 3분기에 실적 저점을 확인했지만 앞으로 실적 개선은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4만2천원에서 3만9천원으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석탄 등 에너지 가격의 반등 가능성이 작고 산업재 부문 부진의 회복 시기가 불투명한데다 오만 광구에서의 생산량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이 때문에 LG 상사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5.5%, 12.2%씩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LG상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1천661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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