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10월 24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친구사이만 통하는 끼리끼리 SNS가 유행하는 한 원인으로 걱정스런 현상이 있습니다.

세상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SNS가 언어폭력과 패거리 짓기로 더럽혀지고 있는 겁니다.

소통의 전제는 상대를 존중하는 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