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김진태 전 대검 차장과 길태기 대검 차장, 소병철 법무연수원장, 한명관 전 수원지검장 등 4명을 검찰총장 후보로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천위원회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후보로 천거된 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한 끝에 이들 4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이르면 다음 주중 4명 가운데 1명을 선정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는 20일 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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