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연저점 붕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계속되며 연중 최저점이 무너졌습니다.

오늘(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0분쯤 달러당 1,054.3원을 기록해 지난 1월 15일 장중 기록한 연저점인 달러당 1,054.5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연저점이 붕괴된 뒤 곧바로 수직 상승해 달러당 1,062 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059원 선에서 매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환율 하락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연기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데다 국내 주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