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17일 만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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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수가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지 17일 만에 가입자 수가 어제(23일)를 기준으로 만1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가입자 중에선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76%로 가장 많았고,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월 기본료가 1,500원으로 저렴한 '프리티 우정후불' 요금제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장 많이 판매된 기종은 글씨가 크고 가격이 저렴한 폴더폰인 '아이스크림2'로 집계됐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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