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인구 이동수가 26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달 거주지 이동자는 48만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 1만 9천명 줄었습니다.
이는 1987년 1월 46만 8천명 이후 26년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인구이동입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말하는 인구이동률도 지난달 O.96%로 이 통계를 시작한 9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취득세 감면 조치가 6월 말로 끝나면서 8·28 대책이 시행되기 전까지 주택거래가 줄어든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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