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지역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이 방위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일본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유명 경영연구소인 PHP연구소의 마에다 히로코 연구위원은 오늘(24일)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중국연구센터 국제학술회의 발제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에다 위원은 "미일 동맹은 일본과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에 필수적"이라며 "일본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미국의 역할을 보완하기 위해 미일 방위 협력에 더 많은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집단적 자위권 재검토를 포함한 전통적인 일본 안보 체제의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에다 위원은 이어 "일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호주, 한국, 인도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데 더 많은 중요성을 두고 있다"며 중국 견제가 목적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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